양돈이야기
“양돈농장으로 시작하여
국내 최초로 양돈계열화 사업을 구축.
지금도 돼지를 키우며 초심을 지켜갑니다”
모두가 어려웠던 70년대 초 그 시절,
‘제일종축농장’이란 이름으로 양돈을 시작했습니다.
우리양돈도 일본의 양돈처럼 농가의 부업에서 산업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선진은 양돈에서 ‘최초’가 많습니다.
국내 최초의 종돈사업, 국내 최초 무균돼지 실험, 국내 최초의 브랜드 돈육 등
물론 이 모든 것이 성공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 같은 노력들이 선진의 지난 45년을 존재하게 하였습니다.
이제 선진의 양돈은 제 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BT(Bio Technology) 로서 유전자원 개발하여 우리 땅에 맞는 우리 돼지를 키웁니다.
친환경, 동물복지를 고려한 최신식 시설로 사회 속에서 성장 발전하는 양돈 환경을 만듭니다.
양돈계열화 이야기
“양돈 농가와 함께 Win- Win
함께 만드는 넉넉한 세상의 모습입니다”
선진은 제일종축 농장을 시작하면서 당시로서는 획기적으로 2site 농장으로 운영하였습니다. 그렇게 성장하는 비육 돼지는 인근 농가에서 부업으로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선진의, 그리고 대한민국의 양돈계열화의 초기 모습입니다.
선진 양돈, 45년 노하우는 선진한마을과 함께하는 양돈계열화의 모습으로 발전했습니다.
국내 최초로 시작한 종돈 사업으로 기술력으로 승부하는 종돈, 선진 하이브리드.
전국 각지에 위치한 AI센터로 적시에 공급받는 신선한 정액, 선진 두로기.
국내 최초, 최고의 양돈 전문 수의 법인, 선진 브릿지랩.
이 모든 양돈 관련 사업을 바탕으로 하는 완벽한 양돈네트워크.
양돈 농가는 생산성을 높이는 데만 집중하면 나머지는 선진한마을이 알아서 척척!
양돈 농가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함께 만드는 넉넉한 세상의 모습입니다.
선진 한마을의 회원이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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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번식 전문 농장 - 자돈 출하 농장
- 모돈 사육 규모 700두 이상을 입식하여 자돈을 생산할 수 있는 농장을 운영하고 있거나 시설을 확보 또는 임대 가능한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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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육 전문 농장
- 비육돈 300두 이상을 사육할 수 있는 시설을 소유, 임대 가능한 농장